센토사섬 조깅1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조깅을 달리기 열풍이 한창이다.여행까지 가서 달리기를 해야 할까?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강추한다. 대부분 조깅은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하는데새벽의 여행지 일반적인 풍경은 관광지의 풍경과 사뭇다르다.게다가 새벽이라 사람도 없고 한가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싱가포르 센토사섬에는 3개의 비치가 있다.실로소 비치 - 팔라완 비치 - 탄종 비치나는 실로소 비치 옆에 있는 샹그릴라 라사 센토사 싱가포르에 묵었기 때문에실로소 비치에서 조깅을 시작했다.조깅코스는 간단하다. 해안가를 따라 일직선으로 갔다가 다시 회귀하는 것이다.실로소 비치에서 시작한다.거리는 실로소 비치에서 탄종비치까지 갔다가 다시 회귀하는 코스로약 5키로 정도이다.가민원치로 기록은 되어 있는데사진 찍느라고 가다 서다 가다 서다 해서민망해.. 카테고리 없음 2025. 2. 14. 더보기 ›› 이전 1 다음